한라대학교, ‘로컬 시니어 지역민 창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 분류 대외
  • 작성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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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시니어,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열다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1, 50세 이상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로컬 시니어 지역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한라대학교가 소재한 원주시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그리고 시니어 세대의 경제·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실전 중심 교육으로 로컬 창업 이해도 제고

본 교육은 카페 창업 A to Z, 로컬 식자재 활용 메뉴 개발 및 운영, 카페 디저트 개발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2026116, 23, 26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과정은 하루 6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강의와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시니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창업 준비 과정 이해 로컬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탐색 메뉴 개발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실제 창업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다양한 시니어 계층의 추가 교육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참여자들은 막연했던 창업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실제 창업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같은 고민을 가진 또래와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와 같은 결과는 시니어 창업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기반 시니어 창업 모델 확산 기대

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의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주관한 RISE 사업단장 김순석 부총장은 이번 교육은 시니어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지역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로컬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한라대학교의 로컬창업 원스톱 큐브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지역 내 특성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시니어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 모델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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